
동부면(면장 전덕영) 송토골에서 율포간 6km 도로 양쪽에 야생 들국화가 만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구간은 동부에서 남부로 통하는 관광 관문으로서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동부면이 기반정비사업을 벌이며 3차례 걸쳐 야생 들국화 6만본을 식재, 지속적인 관리를 해왔다.
이곳에 핀 야생 들국화는 지나는 시민에게는 물론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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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면(면장 전덕영) 송토골에서 율포간 6km 도로 양쪽에 야생 들국화가 만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구간은 동부에서 남부로 통하는 관광 관문으로서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동부면이 기반정비사업을 벌이며 3차례 걸쳐 야생 들국화 6만본을 식재, 지속적인 관리를 해왔다.
이곳에 핀 야생 들국화는 지나는 시민에게는 물론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