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밤 9시20분께 마전동 레비앙아파트 앞 도로변에서 운전자 미상의 차량이 어린이 보호난간과 은행나무를 들이받아 230여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사고직 후 도주했다.
경찰은 옥림아파트에서 주공아파트로 향하는 내리막길에서 운전미숙 또는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조사와 함께 차량운전자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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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9시20분께 마전동 레비앙아파트 앞 도로변에서 운전자 미상의 차량이 어린이 보호난간과 은행나무를 들이받아 230여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사고직 후 도주했다.
경찰은 옥림아파트에서 주공아파트로 향하는 내리막길에서 운전미숙 또는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조사와 함께 차량운전자를 수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