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동, 지역 근로자 위해 연장근무
장평동, 지역 근로자 위해 연장근무
  • 거제신문
  • 승인 2009.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평동(동장 여영공)이 근로자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근무시간을 연장했다.

삼성조선소가 위치한 장평동은 점심시간이나 근무를 마치는 5시 이후 근로자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어 지난 9일부터 매일 저녁 7시까지 업무시간을 1시간 늘렸다.

또 ‘거제주소갖기’ 운동을 권장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