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고현동 계룡중학교 옆 대성 TNTTOOL 마트 개업식은 화환 대신 쌀가마니가 가득했다.
이날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은 모두 80여포로 거제자원봉사센터 49포를 비롯, 경남신체장애인 거제지부, 상문동사무소에 각각 전해졌다.
김종문 대표는 “모금된 쌀은 지역 독거노인세대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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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고현동 계룡중학교 옆 대성 TNTTOOL 마트 개업식은 화환 대신 쌀가마니가 가득했다.
이날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은 모두 80여포로 거제자원봉사센터 49포를 비롯, 경남신체장애인 거제지부, 상문동사무소에 각각 전해졌다.
김종문 대표는 “모금된 쌀은 지역 독거노인세대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