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 장승포파출소(소장 손형기)는 지난 19일 오전 9시 20분께 일운면 소재 지심도에서 요로결석으로 심한 복통과 구토증상을 보인 우모씨(36)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이날 장승포파출소 경찰관들은 심한 바람과 높은 여울에도 순찰정(S-50)과 민간 자율구조선 뉴갈매기호를 동원, 신속하게 우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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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 장승포파출소(소장 손형기)는 지난 19일 오전 9시 20분께 일운면 소재 지심도에서 요로결석으로 심한 복통과 구토증상을 보인 우모씨(36)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이날 장승포파출소 경찰관들은 심한 바람과 높은 여울에도 순찰정(S-50)과 민간 자율구조선 뉴갈매기호를 동원, 신속하게 우씨를 병원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