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19일 출범한 거제신문 제2기 명예기자단(단장 금대현)은 지난 1일 첫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는 거제신문 2기 명예기자단 금대현(상문동), 강주열(장목면), 김미옥(고현동), 박태준(박태준 내과) 명예기자와 추가로 선정된 추교창(아주동), 김창식(장평동), 김진용(상문동) 명에기자 등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이번 월례회를 통해 거제시민 및 거제신문 독자들에게 거제지역 생활주변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따뜻하고 건전한 시민문화 정착을 위한 명예기자의 역할과 그 방안모색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다.
금대현 거제신문 명예기자단장은 “앞으로 거제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을 위해 거제신문 명예기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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