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이자)는 지난 4일 배추 100포기로 김장을 담아 마을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김치는 남부면에서 직접 생산한 배추, 젓갈, 고춧가루 등으로 만든 정성이 담긴 명품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집에서 먹는 김치보다 훨씬 맛이 있다”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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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이자)는 지난 4일 배추 100포기로 김장을 담아 마을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김치는 남부면에서 직접 생산한 배추, 젓갈, 고춧가루 등으로 만든 정성이 담긴 명품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집에서 먹는 김치보다 훨씬 맛이 있다”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