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동아시안게임 요트(윈드서핑)부분 4명의 국가대표 중 이태훈 선수는 일본 RS-X급 국가대표 도미자와 마코토 선수와 10경기 째 치열한 선수다툼을 벌였으나 9경기에서 3점차를 좁히지 못해 은메달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에 그친 이태훈 선수는 15일부터 오는 25일 까지 중국 광동성 상토우에서 열리는 RS-X 아시아 윈드서핑 챔피언쉽에서 다시 한번 아시아 최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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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아시안게임 요트(윈드서핑)부분 4명의 국가대표 중 이태훈 선수는 일본 RS-X급 국가대표 도미자와 마코토 선수와 10경기 째 치열한 선수다툼을 벌였으나 9경기에서 3점차를 좁히지 못해 은메달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에 그친 이태훈 선수는 15일부터 오는 25일 까지 중국 광동성 상토우에서 열리는 RS-X 아시아 윈드서핑 챔피언쉽에서 다시 한번 아시아 최고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