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 이웃사랑으로 결실 맺은 배추농사
자활, 이웃사랑으로 결실 맺은 배추농사
  • 이영주 기자
  • 승인 2009.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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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자활센터(센터장 최영숙)와 거제돌봄지원센터(대표 주순금)는 지난 15일 ‘바름(다시 손봐야함)에 모여’ 두동작업장 내에서 김장담그기 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펼쳤다.

올해 거제자활센터 내 ‘무텅이’ 영농사업단에서 재배한 배추 600포기로 거제돌봄지원센터 요양보호사들이 직접 담은 김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100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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