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다른 잘못된 이미지라면 홍보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거제의 이미지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에 개선할 것이 아니라 물가 그자체를 떨어뜨려야 합니다. 관광객을 위한 물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제시민이 고물가의 고통에서 해방되어야 진정한 이미지 개선이 됩니다
물가를 떨어뜨리려면 수요에 맞게 공급을 확충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친절운동 백날해도 절대 안먹힙니다
몇해 전부터 꾸준히 거제시와 통영시의 정책을 비교를 해보면 답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지방 자치가 시작 되면서부터 시의 정책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딸라 몇년 후 관광산업은 확실한 차이를 보이게 된것 같네요.
거제가 학동 해금강 등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안주 하고 있을때
통영은 끊임없는 투자와 컨텐츠 개발을 했었던것으로 알 고있습니다.
그때의 투자가 지금에 와서 빛을 보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물가는 우리가 잡고자 한다고 해서 잡히는게 아닐 듯 하네요
땅값혹은 가게세.. 아님 노점 자릿세 머 그런것에 의해 전반적인 숙박료 음식값들이
결정 될건데 무조건 낮춘다고 사람들이 찾지는 않겠죠.
지금 추진중인 관광 문화 정책에 좀더 힘을 실어 연계 관광 자원을 확보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전히 문화 관광쪽 투자 비율을 통영이 앞서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거제의 이미지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에 개선할 것이 아니라 물가 그자체를 떨어뜨려야 합니다. 관광객을 위한 물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제시민이 고물가의 고통에서 해방되어야 진정한 이미지 개선이 됩니다
물가를 떨어뜨리려면 수요에 맞게 공급을 확충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친절운동 백날해도 절대 안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