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협력업체 삼우공영(주)(대표 조칠룡)과 삼성A식당 직원 77명은 지난 11일 2010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 350㎏을 모아 거제시자원봉사센터(회장 김정인)에 기탁했다. 김정인 회장은 “기탁 한 쌀은 지역 재가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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