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거제면봉사회(회장 양만순) 회원 5명은 지난 13일 외간마을 신강희 어르신(85) 댁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청소를 했다. 양만순 회장은 “신 어르신은 아들의 병간호를 위해 할머니가 집을 비운지 오래”라면서 “어버이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봉사활동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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