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룡초등학교에서 양정동 가는 방향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이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이곳 버스 정류소는 가로등조차 설치돼 있지 않아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가 될 우려와 함께 밤에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에ㅔ도 큰 불편을 주고 있다.
더구나 노후 된 시설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의 발걸음이 점점 줄어들면서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가전제품 등 생활쓰레기 까지 버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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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초등학교에서 양정동 가는 방향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이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이곳 버스 정류소는 가로등조차 설치돼 있지 않아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가 될 우려와 함께 밤에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에ㅔ도 큰 불편을 주고 있다.
더구나 노후 된 시설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의 발걸음이 점점 줄어들면서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가전제품 등 생활쓰레기 까지 버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