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원 남부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애소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윤 면장은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여러 가지 당부말씀도 듣는 등 뜻 깊은 하루가 됐다”며 “면을 대표해 직무를 수행하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천혜의 관광지인 남부면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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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원 남부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애소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윤 면장은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여러 가지 당부말씀도 듣는 등 뜻 깊은 하루가 됐다”며 “면을 대표해 직무를 수행하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천혜의 관광지인 남부면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