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기는 2010 광조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약 400여명의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해성고등학교 노혜빈(해성고2) 학생이 여자고등부 RS-X급에서 우승을, 정동민(해성고3) 학생이 RS-X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해성고 관계자는 "좋은 성적을 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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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2010 광조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약 400여명의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해성고등학교 노혜빈(해성고2) 학생이 여자고등부 RS-X급에서 우승을, 정동민(해성고3) 학생이 RS-X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해성고 관계자는 "좋은 성적을 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