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동 858-1번지에 사무실을 마련한 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새로운 남해안 교육의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그 중심에 내가 서서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겠다"며 "지역 교육의 성숙은 물론 경남교육의 행복된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현동 858-1번지에 사무실을 마련한 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새로운 남해안 교육의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그 중심에 내가 서서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겠다"며 "지역 교육의 성숙은 물론 경남교육의 행복된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