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신문 제2기 명예기자단 3월 월례회
거제신문 제2기 명예기자단 3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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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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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거제신문 제2기 명예기자단(단장 금대현)이 3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는 거제신문 2기 명예기자단 금대현(상문동), 박태준(박태준 내과),추교창(아주동),김진용(상문동), 반상용(능포동) 명예기자가 참석 했고 거제신문 조미정 총무부장, 최대윤 기자, 이영주 기자가 참석했다.

명예기자들은 월례회에서 거제시민 및 거제신문 독자들에게 거제지역 생활주변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또한 따뜻하고 건전한 시민문화 정착을 위한 명예기자의 역할과 방안모색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다.

특히 명예기자들은 거제신문명예기자로서 거제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및 미담 사례를 발굴하는 방법에 대해 서로 의견을 피력했다.

금대현 거제신문 명예기자단장은 "명예기자로서 활동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 할 것이며 특히 거제신문에 소속된 만큼 거제신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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