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도 구관나름입니다 일을 하다가 그릇을 깰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은 하지않고 그릇만 고이모셔놓는 대과없이 시정을 운영했다는 말씀은 거제시민이 동의하기 힘듭니다 조선경기 좋을때 생각해보세요 ~~ 바람만 불어도 배는 갑니다 하지만 선장이 더 열심히 노력했다면 더 멀리 나아갈수 있죠~
꽃길도 좋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거제시민을 위해 더 나은 일은 해야죠...공공근로자들이 하는일을 시장이 했다면 부끄럽죠
김한겸 현시장이 대과없이 시정운영을 잘 했는가? 묻는다면 아니오 입니다.
이는 그 정도의 시정은 조선업 호황기 누구나 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조선업을 살리고 거제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지도자는 아니다. 더구나 자기사람 아니면 배척하고 공무원 줄세우기등... 거제의 미래를 위해서 바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