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 선착장서 4세아 숨져
가배 선착장서 4세아 숨져
  • 배창일 기자
  • 승인 2006.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8일 오후 4시께 동부면 가배마을 선착장에서 보행기를 타고 놀던 이 마을 김모(4)양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해경에 따르면 선착장 근처에서 보행기를 타고 놀던 김양이 바다에 빠진 것을 이 마을 김영중씨(60)가 구조해 119에 신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