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화 한나라당 시장 예비후보 정책 제언
유승화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거제관광의 핵심 열쇠는 케이블카다"며 이와 관련한 정책을 발표했다.
유예비후보의 이번 정책발표는 조선 발전토론회, 고현항 인공섬 개발 관련 제언, 계룡산 터널개설 제언에 이은 4번째 정책제언이다.
그는 "통영 미륵산케이블카는 2년만에 탑승객 200만명을 돌파하는 대박을 터뜨리며 통영시의 최대 효자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자연경관이 빼어난 거제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대박'이 날것이다"고 주장했다.
유 예비후보는 "케이블카는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곳에 설치해야 하고 케이블카 내에서 조망할 수 있는 경치가 360°를 볼 수 있는 전방위가 돼야 하며 연계관광이 돼야 한다"며 "▲경남개발공사가 발표한 대금산-이수도 구간 ▲와현 망산-내도-외도 구간 ▲남부 대포 망산-장사도 구간 ▲옥녀봉(봉수대)-장승포동 망산 구간 정도가 거론되는데 여러 장단점을 비교해 볼 때 최적의 대안으로 검토될 수 있는 곳이 옥녀봉-장승포 망산 구간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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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공약 이라도 장승포를 생각 했다는점에서 감사를보낸다
거제는 지역 균형개발 문제가 우선되어야한다 도시걔획이 시장마음되로가아닌 시민이공감하는 장기적인 도시계획이어야한다 그리고 2020년도시계획이 축소되었다고 한다 어른님들 도시계힉이 엉터리랍니다 어너지역은 도시계획이되지않아 동사무소도 제자리가아닌 엉뚱한곳우로 갈판이고 상업지가 학교청화구역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