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거제시위원회는 지난 8일 ' 6.2지방선거 민주노동당 거제지역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민주노동당이 전략후보로 내세우고 있는 이세종 시장 예비후보, 김은동 비례대표 예비후보, 반민규 도의원 2선거구 예비후보, 강병재 도의원 3선거구 예비후보, 김경진 시의원 마 선거구 예비후보, 권동규 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 이길종 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등이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 민주노동당 후보로 이날 선출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