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5명으로 구성된 최연소 댄스봉사단이 눈길을 끈다. 거제 최연소 댄스 봉사단인 이들은 3년 전부터 독거노인 분들의 잔치나 장애인 행사에 축하공연 등에 참여하고 있다. 고현중에 재학 중인 신혜주양은 “앞으로도 춤을 열심히 배워 거제에서 열리는 작은 행사에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림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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