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노사합동 한마음 결혼식이 지난 25일 오전 남문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회사 동료들이 축하연주와 결혼 도우미로 나섰고 친지와 동료 등 하객 1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과 노동조합(위원장 최창식)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올해 21년을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465쌍이 한마음 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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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노사합동 한마음 결혼식이 지난 25일 오전 남문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회사 동료들이 축하연주와 결혼 도우미로 나섰고 친지와 동료 등 하객 1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과 노동조합(위원장 최창식)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올해 21년을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465쌍이 한마음 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