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부(지부장 강영기)는 지난달 30일 12시부터 오후5시까지 고현사거리와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성매매·성폭력 근절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 연말 성매매 근절 및 청소년선도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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