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씨는 80세 노모를 부양하면서도 30년 동안 이웃의 독거노인을 매일 찾아 친부모처럼 봉양했고, 마을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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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80세 노모를 부양하면서도 30년 동안 이웃의 독거노인을 매일 찾아 친부모처럼 봉양했고, 마을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