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중학교(교장 서행규)는 지난 7일 오전 학교 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한어버이로 추천된 학부모 이광철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광철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독학으로 현재 성우기업 대표 자리까지 올라섰고 경남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중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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