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면 다문화가족 한글교실(교사 엄정숙)의 학생과 그 가족들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거제면 농업개발원을 둘러보고 다과회를 갖는 등 나들이에 나섰다. 동부면 다문화가족 한글교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개강하고 있으며 현재 15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수강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