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랑교회(강정식 목사)가 지난 7일 마을 주민 60여명을 초청해 효도 잔치를 했다.
강정식 목사는 “가정의 부모님과 교회 성도들만이 아니라 마을 주민 어르신들 역시 공경 받아야 한다”고 이번 행사에 대해 말했다.
소랑교회는 10년 넘게 효도잔치를 하고 있다. 마을노인회(회장 이균이) 회원들은 매년 잔치를 열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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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교회(강정식 목사)가 지난 7일 마을 주민 60여명을 초청해 효도 잔치를 했다.
강정식 목사는 “가정의 부모님과 교회 성도들만이 아니라 마을 주민 어르신들 역시 공경 받아야 한다”고 이번 행사에 대해 말했다.
소랑교회는 10년 넘게 효도잔치를 하고 있다. 마을노인회(회장 이균이) 회원들은 매년 잔치를 열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