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인회에서 오는 19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연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할 예정이며 장소는 고현사거리 신현지구대 주차장이다.
캠페인은 현재 혈액이 모자라 300만 명이 헌혈을 해야 외국으로부터 혈액을 수입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신과 가족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신현동인회에서 주관하며 대한적십자사 경남 혈액원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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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인회에서 오는 19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연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할 예정이며 장소는 고현사거리 신현지구대 주차장이다.
캠페인은 현재 혈액이 모자라 300만 명이 헌혈을 해야 외국으로부터 혈액을 수입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신과 가족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신현동인회에서 주관하며 대한적십자사 경남 혈액원의 후원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