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면장 윤수원) 다대마을이 어촌체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다대마을 어촌체험장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드넓은 갯벌과 수려한 자연경관, 수상레저, 낚시체험 등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이다. 윤수원 면장은 "주변 다대산성을 이용한 역사탐방로 조성 등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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