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동장 김백구)은 지난해 말 지역 9개 소공원의 단체별 책임구역제를 지정,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계절을 맞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능포동자원봉사대(대장 조명숙)와 능포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자)는 해안도로변 환경정화활동과 공원주변 풀베기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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