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보건소가 뇌졸중 재가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4월 6일∼5월 19일까지 7주 동안 실시한 뇌졸중 자조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운영된 뇌졸중 자조교실은 뇌졸중 관리 방법을 알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재활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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