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기업 신우회(총무차장 김기서) 회원 10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장평동 지역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황봉순(75세) 할머니 집을 방문, 집수리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집 내·외부 도색과 방문 교체, 벽지 도배 등의 작업을 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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