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인회(회장 문민철)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지난 19일 고현동 신현지구대 앞에서 열렸다. 회원과 부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가슴마다 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고 나선 이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헌혈을 권유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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