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식 복싱교실 선수단, 전국 아마추어 대회 석권
이강식 복싱교실 선수단, 전국 아마추어 대회 석권
  • 거제신문
  • 승인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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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식(사진) 복싱교실 선수단이 5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구민회관 특설링에서 열린 제8회 전국생활체육 아마추어 복싱대회를 석권했다.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강식 복싱교실은 고등부 81kg 박성봉(산업고 3) 선수가 2연속 KO승으로 지난 대회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또 60kg급 이준희(이강식 복싱체 소속) 선수도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강식 관장은 1회 대회에서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부 쌍둥이 복서인 손장현(수월중1)·손명현(수월중1)군과 남태양(신현중 3)·배지현(계룡중 2)군 등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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