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읍 고현리 고현SK주유소에서 중곡동으로 향하는 국도변 안전지대에 사고로 부서진 오토바이가 20여일 동안 흉물로 방치되다 12일 오후가 돼서야 치워졌다.
부서진 유리조각이 아직도 흩어져 있는 이곳은 오토바이 바로 뒤로 꽃탑과 시 상징탑이 위치, 자가용을 운전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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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읍 고현리 고현SK주유소에서 중곡동으로 향하는 국도변 안전지대에 사고로 부서진 오토바이가 20여일 동안 흉물로 방치되다 12일 오후가 돼서야 치워졌다.
부서진 유리조각이 아직도 흩어져 있는 이곳은 오토바이 바로 뒤로 꽃탑과 시 상징탑이 위치, 자가용을 운전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