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나누미 동행(회장 노철현 KT거제지사장)회원 20여 명은 지난 12일 일운면 소동마을의 낡고 노후된 가정주택을 찾아 수리작업을 벌였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