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문동(동장 박봉상)은 지난달 30일 문동휴양림 개장에 대비해 편안하고 쾌적한 피서환경 조성과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 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 유관단체원 6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문동휴양림 개장 기간(7월 9일∼8월 31일) 중에는 피서철 자원봉사 활동 중점 전개계획에 따라 통장협의회 외 7개 단체별로 담당 정화의 날(주 1회)을 지정·운영하고, 방학 중 학생 봉사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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