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거제지회(회장 권순식)는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가좌도 일원에서 해상 정화활동을 펼쳤다. 자유총연맹 거제지회는 정화활동과 함께 다가오는 장마와 태풍 등을 대비하고, 각종 자연 재해와 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한 재난구조 모의 훈련과 인명구조 훈련도 병행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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