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목면(면장 최명호)은 지난 7일 장목리 219번지에 거주하는 최장수 어르신인 김몽치(100세)씨 댁을 방문해 생신축하와 함께 고급 속옷을 선물로 전달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요즘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해 속지 말 것을 당부했고, 하절기 건강관리와 벼 병해충 적기 방제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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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면(면장 최명호)은 지난 7일 장목리 219번지에 거주하는 최장수 어르신인 김몽치(100세)씨 댁을 방문해 생신축하와 함께 고급 속옷을 선물로 전달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요즘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해 속지 말 것을 당부했고, 하절기 건강관리와 벼 병해충 적기 방제 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