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전동(동장 여경상)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옥림아파트, 은아아파트, 도시숲공원, 여객선터미널, 방파제, 윤개해안변에서 대대적인 피서철 대비 국토대청결 운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기관·단체에서 1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마전초등학교(교장 이희규) 학생 70여 명이 함께 나섰다.
마전초등학교는 매월 1회 이상 지역별 담당청소 구역을 정해 정기적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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