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손길나누기가 지난 9일 디큐브 거제백화점 앞에서 열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제지역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머그컵과 인형, 양말 등을 판매했고 전 세계 어린이들의 참혹성을 알리는 사진도 전시됐다.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저소득가정 치료비와 장학금 등에 지원된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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