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 윤영 의원 부인 첫 공판이 23일 오후 2시 창원지법 통영지원 207호 법정으로 연기됐다.

한편 윤의원 부인 김씨 변호인은 지난 11일 법원에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신>윤영의원 부인 ‘돈 공천’ 1차 공판 19일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영의원(거제) 부인에 대한 첫 공판이 19일 오후 4시 통영지원 207호 법정에서 열린다.

관련자들의 진술과 계좌 추적 결과 등을 통해 유죄를 확신하고 있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윤의원 부인측이 어떤 전술과 주장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날 법정에서 어떤 새로운 사실과 새로운 이름들이 나올지도 주목되고 있다.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