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마전동 주민센터(동장 김백구)는 지난 13일 희망근로 참여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동장은 "8월 말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되므로 현재 진행중인 작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토론 시간도 진행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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