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소오비 해와나루유스호스텔 인근 도로변 소나무 숲이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차량을 이용해 몰래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들은 오토바이 헬멧에서부터 유리창, 전기밥솥, 폐타이어, 스티로폼, 마대자루, 생활쓰레기 등이 뒤엉켜 만물상을 방불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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