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연 경남도의원이 지난 12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영된 KBS 시사토론 프로그램인 ‘포커스 경남’에 토론자로 출연했다.
김 의원은 ‘도정현안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야권 단체장인 김두관 도지사의 출범과 함께 경남도의 정책방향과 향후 예고되는 도정 현안들과 해법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현안 쟁점사안으로 부각된 4대강 사업에 대한 정부의 추진 방향과 개선점, 그리고 경남도의 대처방안, 낙동강변 인근 주민들의 피해대책 마련 촉구, 의회의 입장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또 16일 저녁 11시부터 70여 분간 방영된 MBC 신규 시사토크 프로그램인 ‘말쌈’에도 출연해 경남도의 현안과 해결방안, 그리고 도의회의 발전 방안에 관한 폭넓은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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