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왔던 쓰레기통이 새 단장 후 옥포2동에 되살아났다. 거제시 옥포2동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옥포2동 주요 길거리에 쓰레기통 10개를 설치했다. 특히 재활용과 일반쓰레기, 담배꽁초 버리는 곳으로 구분돼 있어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을 용이하게 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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