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이중구) ‘사랑봉사단’과 전·의경 어머니회원 10명은 지난 14일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 원생들을 도와 바닷가에서 낚시 및 산책을 즐기게 했다. 전·의경의로 구성된 사랑봉사단은 고아원 양로원 등을 찾아 일손돕기 위문공연 등에 앞장서 왔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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