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군요
홍보를 안해서 거제를 안온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인터넷에 거제오며 바가지 쓴다고 너무 홍보가 잘되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타지에서 거제놀려 온다는 사람 있으면 거제시민들이 먼저 말립니다. 거제현실을 모르는 사람 한명 꼬셔서 데려오면 뭐합니까? 한번 왔다간 사람이 자기 주변에 몇명에게 역홍보하는 실정입니다.홍보는 안해도 되니까 제말 문제점을 개선하세요.
어리석은 생각..홍보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더욱더 가꾸고 노력을 하며 선진문화를 배워나가야 되겠지만 현재 거제 상술이 문제 입니다. 그런 문제점을 빠리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더더욱 감소 할것입니다.
거제에는 바가지 천국이라는 그런 오명을 빨리 씨어야 되겠죠..
충북 단양군은 인구 32,000명에 상반기 관광객이 400만이 넘었습니다...
거제의 경치가 천혜의 절경이라고 자랑만하지 마시고...쓸데없는 홍보(광고)예산 축내지 말고 ...충북 단양, 제천, 영동, 옥천에 한번 가보시오.눈물나는 관광객 유치노력을 좀 배우시오..꼭 한번 가고싶은 곳, 다녀와서 옆에 넘 보고도 가보라고 권하는 곳, 친구들데리고 또 한번 가는곳...그것이 진정한 관광자원이요...경치가아닌 사람이 사는 맛을 보여주는 것이요..
단양군 홈피 가보시오...바가지요금, 관광불편신고 하나 있는가...학동가서 5만원짜리 회 한사라 달라하면...얼마나 무식한 촌놈(?)소리 듣는지...
거제 아니라도 통영이나 고성에오면 더 친절하게 잘해주는데 손님들이 거제를 찾겠습니까??
거제에서구경하고 오는손님마다 거제가서너무빘사서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