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작은 미술전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거제시 옥포청소년 문화의 집 1층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화가 신현수씨의 풍경화, 정물화, 추상화, 뎃생 등 작품 20여점이 전시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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